무역을 열고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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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훈장은 34명에게 표창은 565명에게 수여됐다. 대기업 종사자는 43인이며, 중견기업 69명, 중소기업 417명에게 수여됐다.

한국관세무역개발원

국가기술표준원은 5월 27일 ‘제1회 한·인도 기술규제 협력회의’를 열고 新남방 지역의 주요국인 인도와 무역기술장벽을 완화하기 위한 논의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기표원은 인도 기술규제 당국인 인도표준국(BIS)과 양자회의를 열고 우리 기업의 수출 애로 해소를 요청하고, 기술규제 분야에서 양국의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인도는 수출금액 기준 상위 7번째(2020년 기준) 교역국이며, 높은 경제성장률을 보이고 있어 향후 우리 기업의 적극적인 인도시장 진출이 예상된다.

그러나 최근 인도정부가 품질·안전 기술규정과 강제 인증 대상을 확대하며, 충분한 유예기간 없이 시행하거나 코로나19로 인해 인증 취득이 지연되는 사례가 잦아 우리 수출기업의 애로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기표원은 인도표준국과 기술규제 분야 협력채널을 구축해 무역기술장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제·개정 예정인 최신 기술규정과 인증 제도 동향을 알리기 위해 이번 회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기표원은 이번 회의를 통해 WTO TBT(무역기술장벽) 위원회에서 해소하지 못한 안전유리 규제와 냉장기기 품질관리 규제 등 우리 수출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요청했다.

먼저 안전유리 규제에서 가전제품용 유리에 규제 적용을 제외할 것을 요구했으며, 우리 기업의 주요 수출품목인 냉장기기 규제에서 냉장고의 절연내력 시험기준을 국제표준과 동일하게 개정할 것과 기업이 신규 무역을 열고 관리 규제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도록 규정 개정 후 적절한 유예기간을 부여할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기표원은 인도표준국에 향후 기술규정 제·개정 계획에 대한 정보를 요청하고, 중장기 협력 방안과 긴급 사안을 논의할 수 있도록 실무자 간 핫라인 구축을 논의했다.

【 인도 기술규제 및 국내 기업 애로(안전유리 규제/냉장기기 품질관리 규제) 】

품질 요건 향상 , 소비자 보호를 위해 안전유리에 대해 ISI(Indian Standard Institute) 인증 취득 의무화 (2022.4.1. 시행 예정 )

해당 규제는 건물에 무역을 열고 관리 사용되는 유리에 관한 내용으로 가전제품에 적용되는 유리에 맞는 기준으로 볼 수 없어 규제 준수가 어려움

냉장고·냉동고 등 냉장기기에 대해 ISI 인증 취득 의무화 (2022.1.1. 시행 예정 )

냉장기기 중 냉장고에 적용되는 인도 표준의 시험항목 중 절연 내력 시험기준이 국제표준 (IEC 60335-1) 보다 과도해 제품 생산에 애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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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을 열고 관리

[e대한경제=안종호 기자]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향후 중소ㆍ중견기업 5만개를 수출 유망기업으로 육성키로 했다. 또 ‘해외채권 종합관리센터’를 설립하고 해외 추심기관과의 합작법인을 통한 글로벌 채권회수 네트워크 구축을 무역을 열고 관리 추진한다.

무보는 무역보험으로 대외거래 위험을 담보해 무역과 해외투자를 촉진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수출신용기관으로, 1992년 7월 7일 설립됐다. 수출지원 실적은 설립 첫 해 1조8000억원에서 지난해 196조원으로 30년간 100배 이상 늘면서 대한민국 경제의 버팀목인 수출과 성장을 같이 꿰했다.

무보는 7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열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비전을 발표했다. 비전의 핵심은 △중소ㆍ중견기업 글로벌 성장 지원 △국외 채권회수 역량 강화 및 현지 금융 활성화 △신성장 동력 지원 및 고객 중심 디지털 서비스 확대 등이다.

우선, 중소ㆍ중견기업 글로벌 성장 지원 관련해 수출실적이 없는 기업도 무역보험을 활용할 수 있도록 이용 문턱을 대폭 낮춘다. 이를 위해 업종 특성과 성장가능성 등을 평가해 글로벌 성장을 집중 지원하는 ‘케이-슈어 글로벌 스타(K-SURE Global Star)’ 프로그램 등 촘촘한 수출 지원망을 구축해 육성 대상 중소ㆍ중견기업 수를 기존 3만개에서 8만개로 5만개 늘린다.

아울러 해외채권 종합관리센터 설립을 통해 국부 유출을 최소화하고 수출기업 현지법인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돕는 보증 제도와 현지 거래대금 미회수위험을 담보하는 단기수출보험 특화 상품도 활성화한다. 메타버스ㆍ인공지능(AI) 로봇 등 신성장 산업에 맞게 무역보험을 지원하고 원전ㆍ방산 프로젝트 수주 확대를 위한 금융패키지를 제공한다. 글로벌 공급망 변수 대응과 주요 물자 수급 안정을 위한 해외 인수합병(M&A)와 국내생산기반 조성 지원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지난 30년간 무역보험 운영으로 축적된 해외신용정보 빅데이터를 고도화해 개방범위를 넓힌다. 이를 통해 속도감 있는 무역보험 무역을 열고 관리 디지털 전환으로 언제 어디서나 별도심사 없이 즉시 가입할 수 있는 다이렉트 수출보험을 확대하고 온라인 무역을 열고 관리 실시간 솔루션 제공 채널 애프터슈어(After-Sure) 서비스도 도입한다.

이인호 무보 사장은 “30년 동안 무역의 최전방에서 중소ㆍ중견기업 육성, 해외플랜트ㆍ조선 수주 활성화, 주요 원자재 수입 긴급지원 등을 통해 우리나라 경제 발전을 견인하는 책무를 충실히 수행해왔다”면서 “앞으로 30년도 우리 수출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발 벗고 뛰겠다”고 강조했다.

日경산성 “한일 무역관리 대화 재개…수출규제 변함없어”

일본 경제산업성 청사 © 뉴스1

한국 정부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종료를 철회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일본 정부는 22일 한국에 대한 수출 무역을 열고 관리 규제를 그대로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NHK와 산케이 신문에 따르면, 이이다 요이치 경산성 무역관리 부장은 이날 오후 6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이 세계무역기구(WTO ) 분쟁해결 절차를 중단하기로 했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이다 부장은 이어 앞서 한국에 수출규제를 단행한 3개 품목에 대한 개별심사는 그대로 유지하며 화이트국가 제외 조치에도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경산성은 한국 대법원의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판결에 대한 무역을 열고 관리 보복으로 지난 7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에 사용되는 3개 품목(플루오린 폴리이미드, 포토레지스트, 불화수소)에 대해 수출제한 무역을 열고 관리 조치를 취했다. 8월에는 한국을 전략물자 수출시 절차상 우대혜택을 부여하는 우방국(화이트국가) 명단에서도 제외했다.

이에 한국은 일본의 수출제한 조치에 대해 WTO에 제소하는 한편 지소미아의 운용시한을 연장하지 않겠다고 맞서면서 양국 간 긴장은 고조됐다.

지난 2016년 11월 체결된 지소미아는 그동안 1년씩 운용시한이 연장되어 왔으나 한국이 종료 의사를 밝힘에 따라 지소미아는 이날 밤 12시(23일 오전 0시)를 기해 효력을 잃을 예정이었다.

그러나 한국 정부는 이날 조건부로 지소미아 종료를 철회하겠다는 의사를 일본 정부에 전달했다.

김유근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은 이날 브리핑을 갖고 “우리 정부는 언제든지 한일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의 효력을 종료시킬 수 있다는 전제 하에, 2018년 8월23일 종료 통보의 효력을 정지시키기로 하였으며 일본 정부는 이에 대한 이해를 표했다”고 밝혔다.

또한 “한일 간 수출 관리 대화가 정상 진행되는 동안 일본측의 3대 품목 수출규제에 대해 WTO 제소 절차를 정지시키기로 했다”고 말했다.

경제산업성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무역을 열고 관리 한국 정부와의 국장급 정책 대화를 할 방침을 밝히기도 했다.

이이다 부장은 “한국이 수출관리 개선에 의욕을 보이고 있는만큼 정책대화를 재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일 간 무역관리 국장급 정책 대화는 지난 2016년 6월 이후 3년 이상 이뤄지지 않고 있다.

정부는 6일 제58회 무역의 날 기념식을 열고 유공자 599명에게 정부포상을 실시했다.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문재인 무역을 열고 관리 대통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 경제사에서 2021년은 무역의 해로 기록될 것”이라며 “우리는 올해 사상 최단 기간에 무역 1조 달러를 달성했다. 올해 대한민국의 수출 규모는 6300억 달러, 무역 규모는 1조2000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전망한다. 모두 사상 최대”라고 설명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는 미·중 무역분쟁, 코로나19 등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신수출성장동력 품목인 서비스 산업 등 수출저변 확대와 물류난 극복, K-방역 등으로 해외 신흥시장 개척에 기여한 무역인에게 각종 포상을 실시했다.

산업훈장은 34명에게 표창은 565명에게 수여됐다. 대기업 종사자는 43인이며, 중견기업 69명, 중소기업 417명에게 수여됐다.

화장품산업에서는 애터미주식회사(대표 박한길)가 3억불탑, 콜마비앤에이치(주)(대표 정황영, 윤여원)가 2억불탑을 각각 수상했다. 애터미는 2009년 설립되어 22개 해외 법인을 보유 중이며 전세계 회원 1500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주력 상품으로는 ‘애터미 헤모힘’ 등 건강기능식품과 ‘애터미 앱솔루트 셀랙티브 스킨케어’ 등 화장품이다. 수출실적은 3억 1997만불로 전년 대비 약 67% 증가했다.

콜마비앤에이치(주)는 천연물 기반 신소재를 연구하고 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을 제조해 21개국에 수출한다. ODM서비스를 기반으로 국내 건강기능식품 분야 매출액 기준 업계 2위다. 올해는 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위기 상황에서도 건강기능식품 수요 증가와 뉴질랜드·터키·영국·카자흐스탄 등 신규 진출을 통해 2.1억불을 달성했다.

아모레퍼시픽에 지분을 넘긴 ㈜코스알엑스(대표 전상훈)가 7천만불탑을, 올해 코스닥 상장한 ㈜아이패밀리에스씨(대표 김태욱)가 3천만불탑을 수상했다. 또한 아시아비엔씨(대표 황종서)도 지난해 2천만불에 이어 올해 3천만불탑을 수상하면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눈부신 성장을 보여줬다.

일본에서 선풍을 일으키고 있는 마녀공장(대표 김현수)이 3백만불탑을, 제주기업으로서는 최초로 송이산업(대표 박광열)이 1백만불탑을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송이산업이 생산하는 '제주화산송이' 화장품 카테고리는 1만여 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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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영민 기자
    • 승인 2017.03.10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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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월드옥타, 회장 박기출)는 멕시코지회(지회장 장원)가 지난 2월28일 한글학교 강당에서 ‘제1회 여성창업 및 무역스쿨’을 열고, 여성 무역인을 양성하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고 전했다.

      월드옥타에 따르면, 여성창업·무역스쿨은 멕시코지회가 주최하고, 주멕시코대사관과 KOTRA가 후원했다. 주요 내빈으로 장원 지회장과 김광복 부이사장을 비롯해 하윤호 상무관, 김종훈 LG전자 법인장, 양국보 KOTRA 중남미지역본부 겸 멕시코시티 무역관장, 최상봉 무역보험공사 지사장, 박상헌 중소기업진흥공단 멕시코 비즈니스 인큐베이터 운영팀장 등이 참석했다.

      ▲ ‘제1회 여성창업·무역스쿨’ 참가자들과 멕시코지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가졌다.[사진제공=월드옥타]

      여성창업·무역스쿨은 지난해 상반기 장원 지회장이 당선 당시 내건 공약으로, 여성들 스스로 창업 실현 가능성과 자기개발 비전을 발견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멕시코지회가 생긴지 12년 만에 처음 추진한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멕시코가 직면한 경제상황을 인식하고 무역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세부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양국보 KOTRA 중남미 본부장은 최근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멕시코와의 무역·관세전쟁이 발생한 것에 대한 원인 및 현황 등에 대해 강연했고, 조우현, 엄기웅, 김영곤 변호사 등의 법률전문가들은 멕시코에 회사를 설립하는 데에 필요한 정보와 노동법, 노무관리, 세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또, 이승환 범한판토스 과장은 해상운송·통관에 대해 강의했다.

      특히, 장원 지회장은 무역실무에 대한 강의를 통해 현장에서 얻은 생생한 경험을 나눴다. 이번 무역스쿨을 위해 멕시코지회는 한 달간 체계적인 준비를 해왔으며, 디자인 전문가인 권주연 8기 차세대 무역스쿨 수료생이 디자인한 홍보물을 멕시코 전 지역과 인터넷을 통해 배포했다.

      월드옥타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강화에 맞서 정부가 한-멕시코 FTA를 추진 중인 가운데, 한-멕시코 FTA가 체결된다면 한국 중소기업들의 멕시코 진출이 증가함은 물론 현지 지사장, 파트너, 에이전트 등 많은 무역인들이 필요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장원 지회장은 “10년 전 제1회 차세대 무역스쿨을 시작하며 차세대 양성에 힘써왔는데, 금번에 여성창업·무역스쿨을 시작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향후 정기적으로 개최해 차세대 무역스쿨과 더불어 한인무역인을 배출하는 인재양성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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